사후피임약 비대면으로 처방받아 집앞까지 받을수 있는 방법

누구나 원치 않게 피임을 실패할 수 있습니다.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전혀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서 복용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.

 

직접 병원에 내방해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으면 좋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못갈경우가 많습니다. 이럴 땐 비대면으로 처방받아서 집 앞까지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드리겠습니다.

닥터나우 비대면 진료 와 약배달

사후피임약 원리 및 복용방법

-원리: 일반 피임약에 비해 호르몬 함량이 약 10배 이상 높으며 체내 호르몬 농도를 인위적으로 증가시켜서 착상을 방해합니다

 

-복용방법: 관계 후 72시간 내에 고용량의 복합 호르몬제를 12시간 간격으로 2회 복용해야 합니다.

 

-부작용: 생리주기가 바뀌기도 하고, 부정 자궁 출혈, 배란장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처방받아야 합니다.

 

비대면 진료 및 처방 가능한 앱 종류(닥터나우 / 나만의 닥터)

 

닥터나우 이용방법

-안드로이드(구글플레이스토어) / 아이폰(앱스토어)에서 "닥터나우" 다운로드합니다.

-회원가입 후 증상별로 서비스를 클릭하면 본인의 위치기반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과 의사 선생님이 표시됩니다.

-닥터나우에서는 원격으로 진료받을 의사 선생님을 바로확인 할 수 있고 여의사 선생님을 지정할 수 도 있습니다.

-보통 직접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 어떤 분인지 알기 어렵지만 닥터나우 앱을 이용하면 맘 편하게 진료가 가능합니다.

-앱에서 사후피임약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고 진료를 요청하면 약 10분 내로 병원에서 전화가 옵니다.

-직접 병원에 가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

-진료가 끝나면  사후피임약 처방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닥터나우 진료 후 집 앞까지 받을 수 있는 방법

-의사 선생님과 진료가 끝나면 처방전을 받은 후 주변의 원하는 약국을 검색합니다.

-약을 수령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는데 방문수령, 안심택배, 신속배달 이런 방법이 있습니다.

-아무래도 사후피임약 같은 경우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한 배송이 좋습니다.

-보통 퀵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그다음으로는 택배배송 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.

 

▶닥터나우공식페이지(바로가기)◀

 

나만의 닥터 이용방법

-안드로이드(구글플레이스토어) / 아이폰(앱스토어)에서 "나만의 닥터"다운로드하여서 설치합니다.

-나만의 닥터 앱에서 여성질환 진료과에 들어가서 사후피임을 선택하면 됩니다.

-실제 의사 선생님들의 리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후기를 읽어본 후 원하는 선생님을 선택해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합니다.

-전국 어디든 원하는 의사 선생님을 을 선택해서 진료를 볼 수 있는 점이 아주 편리합니다.

-나만의 닥터 앱 내에서 진료예약하기를 누르면 시간예약이 가능하며 가능한 한 빨리 옵션을 선택하면 빠른 진료 가능합니다.

 

나만의 닥터 집 앞까지 사후피임약 받을 수 있는 방법

-선택했던 의사 선생님과의 진료가 끝나면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을 선택합니다.

-약의 수령방법은 세 가지인데 반짝 배달, 택배배송, 방문수령 중 선택하시면 됩니다.

-아무래도 사후피임약의 경우 최대한 빠르게 복용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신속함이 중요합니다.

-반짝 배달이나 택배배송으로 선택했을 경우 옆에 배송비가 나오기 때문에 편리합니다.

-신속함이 중요하기 때문에 퀵서비스 이용이 가장 많으며 택배배송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.

 

▶나만의 닥터공식페이지(바로가기)◀

 

나만의닥터 비대면 처방 과 약배달

 마무리 이야기

여러 가지 다양한 이유로 직접 병원이나 약국에 갈 여건이 되지 않을 때 사용하면 편리한 방법입니다. 앱을 다운로드하여서 간단하게 가입만 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어디서 든 지 원하는 의사 선생님과 약국을 선택하여 신속하게 집 앞까지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. 비대면 진료 이기 때문에 병원 가는 시간, 대기하는 시간, 약 찾으러 가는 시간까지 허비하지 않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에게는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.